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교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성료

pinkcloud 2025. 1. 21. 23:56

하나님의 교회 분당 새 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지난 12일에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합니다.

 

새학년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로 전국 각지의 29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교회 유튜브를 통해서도

3000여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학년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2일 경기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의 학생과 학부모 등 2900여 명이 현장에서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약 60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입시 경쟁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나님의 교회 박진이 목사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밝혔다.

행사는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서울, 경기, 충청, 호남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구성된 학생합창단이 새노래 <이렇게 아름다운 날>,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 등을 맑은 목소리로 선보이며 청중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무대를 즐겼고, 합창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교회 중창단이 새노래 <시온의 별>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가곡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합창단원들은 약 한 달간 겨울방학 동안 연습에 몰두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소통과 화합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캘리그래피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부모 김영삼 씨(50, 서울)는 “아이들이 합창단 활동을 통해 이해와 배려를 배우며 성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다른 학부모 이혜영 씨(51, 동해)는 “아이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며 위로받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하나님의 교회, 새 학년 맞은 청소년들 위한 희망 축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학년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2일 경기 분당 새예루살렘

www.kgnews.co.kr

 

학업과 입시 경쟁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기획 된 행사인 만큼

금번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을 통해

학업의 스트레스, 일상의 고민을 내려 놓고

새 노래를 통해 위로로 받고 쉼도 얻고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