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단들이 있지만 예배드리는 방법이 각각 다릅니다.
어떤 교단은 여성도도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남성도도 머리에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어떤 교단은 여성도도 머리수건을 쓰고 남자도 머리에 쓰고 예배를 드리는가 하면
저희 하나님의 교회는 여성도만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고
남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배드리는 방법도 단연 하나님의 뜻대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라고 하셨는지, 쓰지 말라고 하셨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셔서 침례를 받으시고
3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가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신 것은 우리들도 반드시 본 받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행하라고 친히 본을 보이셨다고도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들도 예수님의 본을 받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신 것들 중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서는
어떠한 본을 보이셨다고 기록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께 본 받은 것을 따라 너희도 본을 받아야 된다고 하면서
여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할 때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의로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서 얘기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머리수건 규례
1. 남자성도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라고
했는데 고린도전서11장 3절에는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남자가 무엇을 머리에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것은
머리이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께 축복과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일부 교단에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남자가 머리에 모자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 경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위가 아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로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과는 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성도들은 기도를 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자 성도는 기도를 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 아무것도 쓰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2. 여자성도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라고 하셨는데 고린도전서11장3절에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라고 하셨습니다.
즉 결과적으로 봤을 때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를 하거나 예배를 드리는 것은
그 머리이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 됩니다.
이 말씀은 여자성도는 기도를 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시고 사도들이 행했던 수건규례를
그대로 따라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대로 여자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고 남자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 때 천국 간다고 하셨으니
머리수건 규례를 행함으로써 결국 천국 축복도 받을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는 지극히 작아 보이는 머리수건 규례라 할지라도 마음대로 지켜서는 안 되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지켰을 때 구원도 축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