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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왜 사람을 믿냐구요?
안상홍님은 그냥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대든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대부분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나 예수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입니다.

지금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역사하시던 성부시대도 아니고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역사하시던 성자시대도 아닙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이는 대부분 교회들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고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구원자만큼은 바뀌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표인 침례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아버지의 이름이 있고 아들의 이름이 있고
아들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 다니는 대부분 사람들은 아버지의 이름인
여호와도 알고 아들의 이름인 예수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이름은 모릅니다.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성경에는 성령의 이름이 어떻게 기록 되어 있을까요?


요한계시록에서 '나'는 사도요한에게 계시를
보이신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은 어느 시대에 사용될 이름일까요?
당연히 성령시대에 사용 될 구원자의 이름
즉 성령의 이름입니다.
왜냐하면 성부시대, 성자시대가 지나가고
성령시대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했으니 당연히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일 것입니다.
즉 성령의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이 될 수 없습니다.
성령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이 예수는
아니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름이
안상홍님임을 믿을 수 없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왜 안상홍님을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다음 시간에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