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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있지만 정작 자기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지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무엇이 있으며 사람의 계명에는 무엇이 있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을 때 어떤 축복을 받게 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인가?

먼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의 규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날로 지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날을 특별히 구분해 주시어서 안식일로 제정해 주시고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오늘날 대부분 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일요일 예배를 드린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를 드린 기록이 없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사도시대 말경부터 지켜지기 시작한 사람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입니다. 

사도시대 말경부터 일부 교회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다가 

AD 321년 콘스탄틴이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 이때부터 일요일이 예배의 날로 확립이 되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것이 아닌 사람(콘스탄틴황제)에 의해 제정 된 사람의 계명입니다. 

 

 

 

오늘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임을 알고 있고 시인하는 바입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출판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자에서도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예배를 한 중의 첫째날인

일요일에 지키라고 되어 있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 지키라고 되어 있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는 저들도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일곱째날 안식일임을 시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요한계시록 14장 3절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도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12절의 성도들은 마지막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는 축복을 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있을 것을 아셨습니다.

 

 

 

입술로는 또는 겉모습은 하나님을 믿노라 할지라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하나님을 헛 되이 경배하는 행위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결국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할지라도 나의 행위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면 결국 구원의 축복은 받을 수 없습니다.

 

똑 같이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들이고 정성을 드려서 하나님을 믿었는데

그 결과는 상반된 결과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원 받으려면 사람의 뜻대로 사람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을 때 구원의 축복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셨고 사도들도 지켰던 초대교회의 모든 진리를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천국 돌아가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