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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교회 

헌당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현실을 목도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만민들이 하나님께서 좌정하신 절기 지키는

시온으로 몰려올 것이라는 예언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입춘과 함께 헌당 소식 전한 ‘하나님의 교회’

새해 첫 절기 입춘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출발의 소식을 전했다. 2월 첫 주부터 부산과 울산, 거제, 통영에서 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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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뉴스 부분발췌

 

 

부산·울산·거제·통영서 지역사회 화합과 희망의 새 걸음 내딛어

새해 첫 절기 입춘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출발의 소식을 전했다. 2월 첫 주부터 부산과 울산, 거제, 통영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한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사건·사고로 침체한 분위기에 모처럼 활력이 넘쳤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안식처이자 보금자리 역할을 해온 이 교회 헌당 소식에 지역민들도 환대했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30만 신자 규모인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도 전국 5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고양삼송과 진주칠암 하나님의 교회는 이달 중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 헌당식을 거행한 통영, 거제, 부산 해운대,

울산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전은 모두 각각의

특색이 돋보이면서도 너무 정갈하고 멋있어요.^^ 

새해를 맞이하며 헌당식 소식이 들려오니2022년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 벌써 설레네요~~

 

헌당예배를 통해 김주철 목사님께서는

"각종 재난으로 불안한 세상에 진정한 사랑으로

도움을 베풀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소식을

알려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을 넘어 국내와 전 세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원하셨다고 전해졌습니다.

 

 

총회장님의 축복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 주신 하나님의 성전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2022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